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네이키드 하이패션 소년의 작별인사/이제니 입력 2010-11-20 00:00 수정 2010-11-20 01: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11/20/20101120026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것은 단순하고 소소한 작별인사입니다.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언제나 여기에 있다. 벌거벗은 몸으로, 벌거벗은 마음으로네이키드 하이패션 소년은 오물거리는 물고기 입으로 중얼거렸다.…… 2010-11-20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