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입력 2011-09-03 00:00 업데이트 2011-09-03 00: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09/03/20110903026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색/박종국색은 죽지 않는다다만, 새로워질 뿐이다이러면 안 되는데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시간의 흐름 위에 물결같이물방울에서 물방울로순간순간을 굽이치는, 영원이다 2011-09-0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