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숨 막히는 뒤태/이은규 입력 2012-04-28 00:00 업데이트 2012-04-28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2/04/28/20120428026006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숨 막히는 뒤태/이은규 당신을 뒤로 하고 길을 건널 때왜 가시 돋친 말은 등 뒤에 와 박히는 걸까언젠가 등 뒤의 점을 바라볼 수 없는 데에서인간의 고독이 시작된다는 문장을 읽은 적 있다가시 돋친 마음이 와 박히는 뒤태오늘 새로운 흑점 하나 생겼다, 숨 막히는 2012-04-28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