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br>연합뉴스
최근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인기몰이중인 톱스타 비(28)가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와 손잡고 브라운관 컴백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측은 5일 “천 작가의 작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결정단계는 아니다. 출연을 검토중인 여러 작품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비는 2005년 KBS2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이후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았다. 올 하반기 드라마 출연을 확정하고 작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가 어떤 작품을 통해 컴백할 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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