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29)이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강예빈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QTV 제공
강예빈은 19일 방송된 QTV ‘다이아몬드 걸’ 4회에서 새로운 출연자로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날 강예빈은 가슴라인이 드러나고 늘씬한 각선미가 강조된 짧은 원피스를 입었다. 섹시하면서 파격적이었다.

이에 MC 붐이 “의상이 매우 아름답다. 잠깐 일어서 줄 수 있느냐”고 묻자, 강예빈은 “걸어볼까요?”라며 당당하게 스튜디오를 걸었다. 강예빈의 섹시한 자태를 본 남자 출연자들은 “역시 섹시 미녀다. 강예빈이 남성 시청자들은 꽉 잡겠다”며 그녀의 합류를 열광적으로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빈의 파격 의상은 20일과 오는 21일, Q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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