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31)가 서울 한 술집에서 이른 생일 파티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23일 제시카는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한 주점에서 즐거운 술자리를 한 사진을 공개해 서울을 깜짝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한국에서 친구들과 이른 생일파티 소주+과일’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이 사진 속에는 제시카와 그녀의 남편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 또 그녀가 마신 술과 과일 등이 담겨있다.

제시카가 이 사진을 공개하기 전 이미 누리꾼들 사이 지난 21일 제시카가 서울 한 클럽에 남편, 경호원 등을 대동하고 방문했다며 사진 등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제시카의 트위터에는 21일 일본 교토에서 그녀가 저녁식사로 먹은 초밥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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