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미란다 커(29)가 10일 내한한다.

커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모델이자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다.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는 미란다 커가 브랜드의 한국 론칭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이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는 롯데백화점 본점 브랜드 매장에서 미리 추첨한 상품 구매자와의 사진촬영과 팬 사인회 등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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