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탄탄 복근에 아찔한 각선미

소녀시대 윤아가 탄탄한 복근과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윤아는 최근 촬영한 패션 매거진 ‘바자’ 10월호 화보에서 강렬한 블랙 패션으로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 탱크톱에 가죽재킷을 매치한 컷에서는 탄탄한 복근을 뽐냈고 블랙 터틀넥 차림에서는 아찔한 각선미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윤아는 장근석과 호흡을 맞춰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KBS2 드라마 ‘사랑비’에 얽힌 뒷 얘기와 연기자 윤아로서 느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14일 일본에서 여섯 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