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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는 이날 섹시미와 힘이 넘치는 퍼포먼스를 곁들여 일본 데뷔곡 ‘틱택’을 비롯해 ‘포비든 러브’ ‘만만하니’ 등 3곡을 선보였다.
지난 7월 일본에서 데뷔한 마이네임은 데뷔곡 ‘메시지’를 비롯해 이번 달 21일 발매되는 두 번째 싱글 ‘왓츠업’ 등 3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모델로 런웨이 무대에 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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