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1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섹시한 교사로 등장해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각한 박상우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자 남학생들은 “저도 지각했었다”며 아우성쳤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틀이 지난 17일 오전 현재까지도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나르샤 대박”, “19금 연기 물올랐네”, “보는 내가 숨막혔음”, “브아걸 최고다”, “역시 성인돌” 등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 외에 멤버 가인은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으로 완벽 변신해 남성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