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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불혹을 넘긴 나이지만 변하지 않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여전한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빨간색 립스틱도 빼놓지 않고 강렬한 화보를 완성했다.
스테파니는 최근 자신이 속한 그룹 노다웃의 새 앨범 ‘푸시 앤 쇼브(Push & Shove)’로 11년 만에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테파니는 그룹 노다웃으로 1992년 데뷔한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004년 솔로로도 데뷔했다. 2002년 영국 그런지 음악가 게빈 맥그레거 로스데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인 킹스턴 로스데일(6)과 주마 네스타 락 로스데일(4)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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