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파격 콘셉트의 화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안혜경이 파격적인 화보를 찍고 있다. /에스콰이어 제공


안혜경은 최근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1월호에서 평소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속옷이 훤히 보이는 의상에 도발적인 포즈를 더해 숨 막히는 관능미를 뿜어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혜경에게 이런 면이?”, “저렴해 보이지 않는 섹시함”, “안혜경 예쁘다”, “몸매 죽이네”, “응원할게요” 등 열띤 호응을 쏟아내고 있다.

기상캐스터 출신인 안혜경은 KBS2 ‘학교 2013’에서 정인재(장나라 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양호선생님 안혜경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