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마돈나](https://img.seoul.co.kr//img/upload/2008/01/31/SSI_20080131113944_V.jpg)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의 자선재단 ‘레이징 말라위(Raising Malawi)’는 최근 건립을 마무리한 학교에서 내년 1월 새 학기부터 4천871명의 학생을 교육할 예정이다.
마돈나는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말라위 어린이 두 명을 입양한 마돈나는 2006년 세운 ‘레이징 말라위’를 통해 보육원을 비롯한 다양한 원조 사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