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11일 신곡 ‘마이 디어’(My Dear)를 발표했다.

가수로 데뷔한 배우 박신혜
수줍게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감성을 담은 노래로서 박신혜의 사랑스러운 음색이 인상적이다. 박신혜가 신곡을 발표한 것은 올 들어 두 번째. 지난 4월엔 달콤한 멜로디의 노래 ‘팔베개’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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