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민아 ‘마녀사냥’ 녹화 참석, ‘19禁’ 수다삼매경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곽정은이 녹화가 끝난 후 게스트였던 걸스데이와 홍석천과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올려 화제다.
곽정은은 “오늘 녹화 게스트였던 걸스데이. 몇달전 “언니 팬이에요”라고 헤어샵에서 내게 수줍게 말하던 걸스데이. 그리고...내 애인이 좋아하는 걸스데이 (끄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홍석천, 걸스데이 민아와 소진, 그리고 곽정은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민아-소진이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는 7월 4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