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와 최여진이 미모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출처=최여진 미니홈피
20일 최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응급남녀 이후 오랫만에 런닝맨에서 만난 지효언니~~♡ 정말 실제로 체험해보니 다들 얼마나 고생하시는지..장난이 아니다..까지구 멍들구 쓸리구 붓고 피나구..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고정하면 운동안해두 될듯..제작진, 스텝분들,출연자들 존경합니다^^ 지치구 힘들어 반신욕후 꿈나라로 슝슝~~~♡ 방송은 9월 7일이에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여진과 송지효가 화장끼가 없는 거의 민낯 상태의 얼굴로 다정하게 붙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인영 최여진 이유리 김민서 서우 등은 현재 인천 송도 등지에서 ‘과격한 여배우들’ 특집으로 한 촬영이 마무리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격한 여배우들 특집은 9월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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