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YG 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의 데뷔 앨범이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2일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위너의 데뷔 앨범 ‘2014 S/S’는 월드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또 신인급 뮤지션의 앨범을 대상으로 하는 히트시커스(Heatseekers) 앨범 부문에서도 6위를 기록했다.

앞서 위너의 데뷔 앨범은 공동 타이틀곡 ‘공허해’와 ‘컬러링’으로 국내 9개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2위를 수일간 석권한 데 이어 아시아 일부 국가의 아이튠스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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