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판링.<br>출처-웨이보
중국 모델 판링.<br>출처-웨이보
월드컵 ‘G컵 응원녀’로 알려진 판링의 근황이 화제다.

중국 모델 판링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판링은 “시간은 물처럼 흐르고 놀라움을 준다”라는 말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젖은 머리를 하고 흰색 셔츠를 입은 채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판링은 청순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판링은 셔츠를 열고 속살을 과감히 노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환상적이다”, “몸매관리 어떻게 하나요”, “볼륨이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판링은 중국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이른바 ‘G컵 응원녀’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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