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인기를 얻는 배우 변요한(28)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변요한이 다용도 결제 애플리케이션 뱅크월렛 카카오의 전속 모델이 됐다고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뱅크월렛 카카오는 “’미생’에서 건강한 직장인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한 변요한과 함께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뱅크월렛 카카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변요한의 ‘한석율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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