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나르샤 인스타그램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33)가 섹시한 뒤태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 주렁주렁 달고 무대섰음. 머리가 한짐. 예전에는 이 머리 언제 다 감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최근 볼 수 없었던 길고 풍성한 머리와 V라인의 턱선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르샤는 뒤쪽에 있는 거울도 함께 찍음으로써 검정 목폴라 니트 미니원피스의 섹시한 뒤태까지 함께 공개했다.

특히 나르샤의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가 보일 듯 짧은 치마 밑 아슬아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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