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송중기 아이유가 올해 완공되는 청담동 최고급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15회에서는 송중기의 부동산이 공개됐다.

이날 송중기의 부동산 재산은 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 관광지 와이키키 해변 근처의 미국 하와이 콘도를 27억원에 매입한 것도 모자라, 지난 2016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주택을 100억원에 매입해 재건축한 결과 현 시세가 200억 정도로 알려졌다.

또 현재 송중기가 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의 시세는 95억원에 달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올해 완공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최고급 빌라를 매입했는데 시세는 150억원이다. 해당 빌라는 가수 아이유도 매입한 곳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