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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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의 승무원 시절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하고 있는 김지영이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지영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29세다.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한 이력이 있으며 퇴사한 뒤 모델,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헤어, 뷰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 첫 등장부터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첫 방송 전 김지영은 의사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지만 채널A 측은 “출연자 모두 열애 상대가 없는 채로 촬영이 진행됐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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