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
배우 김지석이 첫 베드신 상대가 AI였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배우 지석이의 보석같던 20년 돌아보기, 배우 데뷔 20주년, 김지석, 추억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석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석은 독립영화 ‘그녀의 이름은.. DHR7’을 회상하며 “간단히 얘기하자면 AI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라며 “2005년에는 그게 굉장히 참신한 아이디어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와 베드신도 찍었다”며 “내 첫 베드신을 아무도 볼 수 없다는 게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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