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예비남편’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예비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리의 예비남편은 유리보다 6살 어린 골프 선수로 현재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훤칠한 키, 근육질 몸매, 호남형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유리와는 유리의 지인 모임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의 소속사 측은 “유리가 4년간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 2월 22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지난해 10월부터 결혼 준비를 해왔다”며 “지인들과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리 예비남편에 네티즌들은 “유리 예비남편, 엄친아네” “유리 예비남편, 근육질 몸매에 6살 연하남이라니 대박” “유리 예비남편, 유리가 능력자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리 예비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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