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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이슈메이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페북 여신’ 채보미 “저희 1,2등 했어요~”<br>사진제공=스포츠서울닷컴
지난달 31일 이슈메이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페북 여신’ 채보미 “저 예쁜가요?”<br>사진제공=스포츠서울닷컴
지난달 31일 이슈메이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페북 여신’ 채보미 “안녕하세요~”<br>사진제공=스포츠서울닷컴
지난달 31일 이슈메이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페북 여신’ 채보미 “1등해서 기분 좋아요!”<br>사진제공=스포츠서울닷컴
지난달 31일 이슈메이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페북 여신’ 채보미<br>사진제공=스포츠서울닷컴
지난달 31일 이슈메이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페북여신’ 채보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br>사진제공=스포츠서울닷컴


제1회 이슈메이커 선발대회가 지난달 31일 강남의 선샤인 호텔 클럽 신드롬에서 파티 형식으로 열렸다. 1위를 차지한 채보미, 2위를 차지한 이다령이 포토월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첫대회에는 이슈메이커로 등극하기 위해 인터넷얼짱과 연예인지망생, 모델지망생 및 일반인 등 1000여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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