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개된 웹 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게스트로 현아가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영지가 MC를 맡고 있다.
현아는 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야기를 많이 해 힘들다며 농담 섞인 투정을 부렸다.
이어 그는 ‘마시고 놀자’는 MC 이영지의 말에 “언제 또 내가 여자 동생이랑 술을 마실 수 있을까 싶어서 나왔다”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이유를 묻는 말에 “반은 던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은 매주 금요일 오후에 동명의 유튜브 채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