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유준상.<br>SBS TV 캡처
‘미우새’ 유준상.
SBS TV 캡처
배우 유준상이 입대를 앞둔 큰아들에게 남다른 애틋함을 드러냈다.

유준상은 30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큰아들은 벌써 스무살”이라며 “곧 군대에 간다”고 했다. 유준상의 아들은 8월 입대 예정이다.

유준상 1995년은 SBS 공채 5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토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했다. ‘그날들’ 등 뮤지컬 출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

배우 홍은희와는 2003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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