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방송 캡처
노주현이 800평 규모의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는 배우 노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신의 카페 겸 레스토랑에 절친들을 초대했다.

약 8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대해 노주현은 “내가 여기 원래 별장을 짓고 혼자 지냈는데 카페 운영한 지는 14년 됐다”고 설명했다.

카페 창밖 너머에는 광활한 저수지가 펼쳐져 있었다. 30년 전 경치에 반해 자리를 잡았다는 노주현은 좋아하는 미술 작품들과 각종 사연이 담긴 포스터들이 자리한 자신의 아지트도 소개했다.

그중 드라마 ‘태양의 후예’ 포스터가 눈에 띄었는데 그는 “우리집에서 촬영했다. 경치가 좋아 ‘(촬영지로) 쓰게 해달라’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전했다.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