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로이’에서 헬레네 역을 맡았던 독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다이엔 크루거(37)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파사데나에 있는 영화 ‘더 브리지(The Bridge)’ 세트장에 노브라 차림으로 나온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잡혔다.

다이엔 크루거는 영화 ‘트로이’로 데뷔한 이후 ‘내셔널 트레져’, ‘바스터즈:거친 녀석들’, ‘언노운’ 등에 출연,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TOPIC/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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