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대륙의 G컵녀’ 판링, 하얀 민소매에 터질듯한 가슴… ‘아찔한’ 볼륨감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9-12 14:48:01 ‘G컵녀’ 판링(樊玲)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판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를 판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낸 채 V라인의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판링은 중국 북경 사범대 출신의 방송인으로 이른바 ‘G컵 응원녀’로 이번 월드컵에서 스타로 발돋움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