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두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왼쪽)과 케이트 모스가 ‘런던 패션 위크’ 행사의 패션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2015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를 감상하기 위해 영국 런던의 켄싱턴 고어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 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두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왼쪽)과 케이트 모스가 ‘런던 패션 위크’ 행사의 패션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2015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를 감상하기 위해 영국 런던의 켄싱턴 고어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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