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뷰티 퀸’ 리사 오피(23)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요가를 통해 몸매 관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3일(현지시간) ‘뷰티 퀸’ 리사 오피(23)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요가를 통해 몸매 관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3일(현지시간) ‘뷰티 퀸’ 리사 오피(23)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요가를 통해 몸매 관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출신 모델 ‘뷰티 퀸’ 리사 오피(23)가 해변에서 몸매 관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른 아침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 겸 스트레칭을 즐기는 오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피는 형광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어려운 요가 동작을 유연하게 해내고 있다. 특히 각종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과 비키니 모델로 활동한 경력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오피는 자신의 SNS을 통해 요가 선생님으로 활동할 계획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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