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리던 3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7)가 로스앤젤레스의 식물이 우거진 한 건물 앞에서 섹시 컨셉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팬티를 제외하고 모든 옷을 벗은 상태의 워드는 털모자, 목도리, 털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워드는 길게 내린 목도리로 가슴을 살짝 덮었지만 풍만한 가슴라인은 가릴 수 없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비가 많이 내리던 3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배우 메이틀랜드 워드(37)가 로스앤젤레스의 식물이 우거진 한 건물 앞에서 섹시 컨셉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팬티를 제외하고 모든 옷을 벗은 상태의 워드는 털모자, 목도리, 털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워드는 길게 내린 목도리로 가슴을 살짝 덮었지만 풍만한 가슴라인은 가릴 수 없었다.

할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9월 롱비치 코믹 콘테스트에 참가한 워드는 ‘레드 소냐’로 코스프레를 해 주요 부위만 가린 파격적인 의상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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