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연말 휴가를 떠난 미스이탈리아 출신 모델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34)가 남편이자 이탈리아 갑부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64)와 아들 나단 팔코와 함께 아프리카 케냐의 말린디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br><br>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8일(현지시간) 연말 휴가를 떠난 미스이탈리아 출신 모델 엘리자베타 그레고라치(34)가 남편이자 이탈리아 갑부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64)와 아들 나단 팔코와 함께 아프리카 케냐의 말린디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된 비키니의 엘리자베타는 아이를 출산한 몸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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