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 데이트’

가수 겸 배우 이승기(26)와 윤아(소녀시대·23)의 데이트 소식과 함께 과거 스킨십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1일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2013년 9월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며, 새벽 1시 전에는 귀가하는 신데렐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이승기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이승기는 2011년 SBS 예능 ‘강심장’을 진행할 때부터 윤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스킨십 장면이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 윤아 데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기 윤아 데이트, 정초부터 깜짝 놀랐네”, “이승기 윤아 열애..디스패치 또”, “이승기 윤아 열애..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이승기 윤아 열애..두 사람 중 아까운 사람이 없을 정도”, “이승기 윤아 데이트..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승기 윤아 열애..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 윤아 데이트)

연예팀 chkim@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