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 녹화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정말 그럴까?”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모녀가 똑같네”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식비 많이 나올 듯”,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이영자는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이라는 테마로 오랜만에 엄마와 시간을 보냈다.
이영자는 붕어빵을 시작으로 식혜, 게장, 갈비찜을 먹었고 이영자의 어머니 역시 “게장이 맛있네”, “갈비가 맛있네” 등의 감탄사와 함께 폭풍 흡입해 주위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또한, 어머니는 “영자의 먹성이 안 좋다. 평소 잘 안 먹는다”고 폭로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맘마미아 (이영자 모녀 먹방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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