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다빈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찍은”이라는 글과 폭풍성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로 데뷔, 깜찍한 외모로 ‘아이스크림 소녀’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 역으로 합류했다.

정다빈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정말 잘 컸다”, “정다빈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정다빈 폭풍성장..이제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듯”, “정다빈 폭풍성장..계속 예쁘구나”, “정다빈 폭풍성장..아직 14살인데 미모 이정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다빈 폭풍성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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