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임신소식을 전했다.

19일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방송인 강병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강병규는 지난 2012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겁니다”면서 이병헌 저격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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