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과 삼둥이가 함께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랑이와 삼둥이는 눈썰매장을 찾아 눈썰매 타기에 도전했다. 한참 썰매를 타던 사랑이는 졸렸는지 튜브썰매 위에 누워 잠이 들고 말았다.
이후 사랑이의 관심을 끈 것은 어린이용 바이킹. 사랑이와 삼둥이는 생애 처음으로 바이킹을 타게 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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