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걸그룹 AOA 설현이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광고촬영에 한창인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고계의 대세로 활약 중인 설현은 “신기하기도 하고 실감이 안 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설현은 “길거리에 제가 너무 많다. 뿌듯하기도 하다”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에 대해 그는 “유지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가전 제품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설현은 “가전 제품을 안 해봤다. 카메라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같은 광고를 하고 싶다”고 세세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설리, 최자와 침대사진 공개 ‘SNS 해킹?’
▶나비, 장동민 엉덩이 봤다? “직접 좌약 넣어준다”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