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안 해본 여자, 김진우 복근’

배우 김진우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영화 ‘한 번도 안 해본 여자’(감독 안철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배우 김진우의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진우는 검은색 셔츠를 활짝 열어 보이며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복근 공개로 시선을 모은 김진우는 183cm의 훤칠한 키에 노래와 춤, 기타 연주에도 만능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진우 복근 대박이다”, “이게 바로 명품 복근”, “김진우 복근 예술이네”, “김진우 복근 때문에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번도 안 해본 여자’는 외모도 사고방식도 모범생인 통계학과 부교수 권말희(황우슬혜 분)가 연하남 상우(김진우 분)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페이스북(김진우 복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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