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인 ‘파노라마’에 이송희일 감독이 연출한 ‘야간비행’이 공식 초청됐다고 제작사 시네마 달이 21일 밝혔다. ‘야간 비행’은 괴물이 돼버린 학교에서 살아남고자 스스로 괴물이 된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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