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2’에 캐스팅 된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진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수현은 1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현은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 후속작으로 내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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