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의 자켓으로 완성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걸그룹 소녀시대의 ‘차이나 팬 파티 미스터,미스터’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하는 윤아는 아이돌 패셔니스타 답게 클래식하고 깔끔한 패션을 연출하되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다. 컬러감을 통일한 이너웨어와 블랙진으로 시크함과 함께 스키니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네이비 컬러의 스타디움 자켓을 착용하여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 패션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경쾌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윤아가 착용한 자켓은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FAY(페이)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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