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현아(31)가 환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게시물에 전화기 이모티콘 하나만 덧붙였을 뿐 별다른 설명을 올리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공중전화 수화기를 들고 누군가와 통화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금발에 데님 외투, 장화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패셔니스타 현아의 매력을 돋보인다.

한편 현아는 최근 6년간 열애를 이어온 가수 던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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