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아내 몰래 내연녀 만나려고…수도배관 탔다가

잠든 아내 몰래 내연녀 만나려고…수도배관 탔다가

입력 2013-08-09 00:00
수정 2013-08-09 16: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잠든 아내 몰래 애인을 만나기 위해 수도배관을 탄 남성이 추락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중국 소후닷컴 등 포털사이트는 타이완 타이베이시에 사는 한 남성이 아파트 15층에서 추락사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남성은 한밤 중 아내가 잠든 사이 자신의 애인을 만나기 위해 나가려다가 문득 현관문을 열면 아내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계단이 아닌 수도배관을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내를 속이기 위해 배관을 타고 내려오다 그만 손이 미끄러지면서 추락사했다.

이 같은 사고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의 부인은 남편의 숨겨진 불륜에 또 한번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