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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나코른 파톰 주의 경찰학교에 휠체어를 타고 도착하고 있다. 태국정부는 시위대 감소로 인해 치안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반정부시위를 억제하기 위해 시행했던 방콕과 주변 주에서의 비상사태를 해제할 예정이다. (로이터/뉴스1)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나코른 파톰 주의 경찰학교에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고 있다. 태국정부는 시위대 감소로 인해 치안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방콕과 인근 지역에 선포됐던 비상사태를 두 달 만에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