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상임위원장 “북중우호 변화없다”

北김영남 상임위원장 “북중우호 변화없다”

입력 2014-09-11 00:00
수정 2014-09-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北日 ‘가깝고도 먼 관계’서 ‘가깝고도 가까운 관계’ 돼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10일 작년말 북한의 ‘친중파’ 장성택 처형 이후 이상 징후를 보여온 북중관계에 대해 “변화는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서열 2위인 김 상임위원장은 평양에서 진행한 교도통신 인터뷰에서 “(중국은) 우리나라의 이웃으로, 우호관계에 있는 나라”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교도가 보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데 대해서는 “국가 지도자의 외유는 그 나라 사정에 따라 준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그는 또 북일관계와 관련,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다”고 전제한 뒤 “’가깝고도 먼 나라’가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가 견지해 온 입장”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