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서 규모 6.8 지진…쓰나미 우려없어

남태평양서 규모 6.8 지진…쓰나미 우려없어

입력 2014-10-09 00:00
업데이트 2014-10-09 12: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남태평양 칠레 항가로아섬 서남쪽 570㎞ 바다에서 8일(현지시간) 오후 7시14분께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해저 10㎞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