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바마 대통령과 대통령 딸 샤샤...”다정한 아빠와 딸” 입력 2015-07-19 15:55 수정 2015-07-19 15: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5/07/19/2015071950014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막내딸 샤샤(14)와 함께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머린 원(Marine One)을 타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말을 뉴욕에서 보낼 예정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